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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예방, 원인은?…과도한 멜라닌 색소 피부 표면 집중시 발생 “자외선 차단제 중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6.14 01:33

수정 2016.06.14 01:33

기미 예방, 원인은?…과도한 멜라닌 색소 피부 표면 집중시 발생 “자외선 차단제 중요”

기미의 원인과 예방법이 화제다.가장 먼저 과도하게 생산된 멜라닌 색소는 피부 표면에 집중하여 기미가 탄생된다.
이로써 기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외선차단제를 수시로 바르는 것이 중요하며,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또한, 비타민C를 함유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대표적으로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은 키위, 딸기, 파프리카, 케일, 고추 등이 있다.
한편 야외활동으로 이미 생겨버린 기미는 자외선 차단제나 단순 예방책만으로는 해결이 어렵기에 과할시 피부과 상담과 치료 역시 중요하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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