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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 코스닥 이전 상장예심 청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7.11 18:09

수정 2016.07.11 18:09

코넥스 상장기업 핸디소프트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한국거래소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핸디소프트가 지난 7일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핸디소프트의 지난해 매출액은 416억원, 당기순이익은 38억원을 보였다. 상장주선인은 KB투자증권이다.


한편 7일 기준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24개다.


신현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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