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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여행상담·예약 직원 상시채용

조용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7.12 09:41

수정 2016.07.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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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네트워크가 2016년 하반기 여행상담직 및 예약관리직 상시 채용을 실시한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서류전형은 채용 완료시까지 진행되며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일정을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경력유무에 상관없이 전문대졸 이상(2017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의 학력 소지자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근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에 채용되는 여행상담원의 주요 업무는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유입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모두투어의 여행상품 상담 및 전반적인 예약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주5일근무, 연차휴가, 교육지원을 비롯해 선택적 복지제도, 명절 귀향비, 복지 포인트등 정규직과 동일한 혜택이 제공되며 임금체계는 기본급과 인센티브(퇴직금 별도)로 구성되어 고 성과자 일수록 높은 능률수당이 지급된다.
합격자는 1년 단위 계약,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게 되며 결격사유가 없을 시 사규에 따라 2년 이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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