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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코넥스에서 코스닥 이전상장을 준비 중인 현성바이탈은 코넥스 시장 시가총액2위 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95억8900만원의 영업이익과 258억7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
18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24개사며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52개사다.
kim@fnnews.com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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