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쿠첸-중국 메이디사 합작 첫 압력밥솥 출시.."중국 내 쿠첸 브랜드 강화 도움"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7.19 12:53

수정 2016.07.19 12:53

"2018년 합자회사 매출 1000억"
지난 18일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쿠첸-메이디 합자회사 생산 공장에서 이대희 쿠첸 대표(왼쪽)와 메이디 이국림 총경리가 합작 1호 제품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쿠첸-메이디 합자회사 생산 공장에서 이대희 쿠첸 대표(왼쪽)와 메이디 이국림 총경리가 합작 1호 제품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쿠첸-메이디 합자회사는 쿠첸의 기술력과 메이디의 생산 인프라를 접목한 밥솥 'FA10'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쿠첸-메이디 합자회사 생산 공장에서 이대희 쿠첸 대표(왼쪽)와 메이디 이국림 총경리가 합작 1호 제품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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