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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잊게하는 영월 '맨손으로 송어 잡기' 축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7.30 18:26

수정 2016.07.30 18:26

'맨손으로 송어잡기' 축제가 30일 강원 영월군 동강둔치 일원에서 열렸다. 수천여명의 관광객들이 송어잡기 행사에 참여해 직접 잡은 송어를 즉석에서 횟감으로 시식하는 행사가 펼쳐져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31일까지 계속된다. /사진=김경수 기자
'맨손으로 송어잡기' 축제가 30일 강원 영월군 동강둔치 일원에서 열렸다. 수천여명의 관광객들이 송어잡기 행사에 참여해 직접 잡은 송어를 즉석에서 횟감으로 시식하는 행사가 펼쳐져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31일까지 계속된다. /사진=김경수 기자

30일 강원 영월 동강둔치 일대에서 열린 '맨손으로 송어 잡기' 축제에 관광객들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김경수 기자
30일 강원 영월 동강둔치 일대에서 열린 '맨손으로 송어 잡기' 축제에 관광객들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김경수 기자

30일 강원 영월 동강둔치 일대에서 열린 '맨손으로 송어 잡기' 축제에서 어린이 참가자가 잡은 송어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경수 기자
30일 강원 영월 동강둔치 일대에서 열린 '맨손으로 송어 잡기' 축제에서 어린이 참가자가 잡은 송어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경수 기자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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