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7일 대전 ICC호텔에서 (사)바이오헬스케어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대우는 바이오헬스케어협회에 소속된 50여개 기업과의 금융솔루션 지원, 자문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홍성국 미래에셋대우 사장은 "향후 유망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에 대한 기업금융 자문 컨설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국 사장(왼쪽)과 (사)바이오헬스케어협회 맹필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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