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모델이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선보이고 있다. 'C4 칵투스'는 차량 옆면과 뒷면, 헤드라이트 부분에 '에어범프'를 적용, 도심 주차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스크래치를 방지한다. 연비는 복합기준 17.5㎞/ℓ, 가격은 트림에 따라 Live 2490만원, Feel 2690만원, Shine 2890만원이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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