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웨스틴조선호텔 마릴린먼로와 맥아더장군 애프터눈 티세트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8.30 13:22

수정 2016.08.30 13:22

웨스틴조선호텔 마릴린먼로와 맥아더장군 애프터눈 티세트

30일 오전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라운지 바 써클에서 호텔직원들이 디저트를 담은 애프터눈 티 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웨스틴조선호텔은 기존 3단 트레이 형태를 탈피한 새로운 우드 박스 형태의 '애프터눈 티 박스'에 1950년대 실제 조선호텔을 다녀간 맥아더 장군과 마릴린 먼로를 모티브로 만든 디저트 8종을 담아 구성했다. 가격은 구성에 따라 4만5천 원(세금 봉사료 포함)부터./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