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은 5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사과와 배 등 당도 높은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8월의 폭염을 이겨내고 수확한 사과의 경우 당도가 평년보다 높은 15브릭스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농협유통은 당도 높은 사과 선물세트(3.7kg)는 4만8천원에, 배(5kg)는 3만7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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