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 부자'의 구속 소식에 증권가가 들썩거렸다.
다수의 기업을 운영하는 유명 애널리스트의 사기 혐의 소식은 그를 믿고 투자했던 개인투자자들을 충격에 몰아 넣기 충분했다.
이와 같은 주식정보 제공자들의 도덕성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에게 신뢰감과 수익으로 통하는 서비스가 있어 만나보았다.
“올라 with RASSI는 사람이 아니기에 가능합니다. 로봇은 본인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오직 알고리즘에 따라서 임무를 수행하는데, 그 임무는 바로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종목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올라 with RASSI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씽크풀 로보W본부 담당자는 올라 with RASSI가 주는 신뢰와 수익은 올라 with RASSI가 알고리즘 트레이딩 서비스이기에 가능한 일임을 강조했다.
“데이터로 정확하게 제공됩니다.
올라 with RASSI는 신뢰를 위해 제공되는 모든 로직은 수익률과 함께 매매내역을 100% 공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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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라 with RASSI는 로직들의 뛰어난 퍼포먼스로 많은 이용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7월에는 “스윙기어(L3)”, “스윙돌고래(L4)”, “스윙노다지(L2)” 등이 각각 275%, 237%, 123%의 수익률을 넘어섰으며, 8월에는 스윙돌고래(L4), 큐웨이브D(QD), 목표달성(GP)등이 각각 192%, 147%, 136% 등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상당수의 로직이 정확한 타이밍에서 높은 승률의 매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각 로직의 자세한 성과는 올라 with RASSI 앱을 다운로드 하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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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라 with RASSI”는 놓칠 수 없는 기능으로 전종목에 대한 “올라 매매신호”와 종목 관리 포트폴리오인 “포켓”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사용자는 포켓에 간단한 종목 추가를 통해 스톡벨(종목이벤트알림:시세, 수급, 일정, 공시 등)과 종목에 대한 매매신호를 실시간 푸시로 모두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이번주 올라의 사용자 포켓 등록 인기 종목으로는 아이이, 한일진공, 한진해운, 큐로컴, 아이팩토리 등이 있다.
올라 with RASSI는 구글플레이에서 “올라”를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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