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지난 26일 KB국민은행과 네 번째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대전PB센터'를 개점했다. 대전PB센터는 KB금융그룹 내 충청권 최초의 복합점포로,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에 위치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김효종 WM그룹 대표(왼쪽 네번째)과 현대증권 이재형 리테일부문장(오른쪽 세번째) 및 임직원들이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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