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는 한국 진출 40주년을 맞아 28일 아시아태평양 대표 에릭 레이너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신문로 성곡미술관 조각공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BNP파리바는 한국 진출 4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성곡미술관 조각공원 내 7개 예술 작품 보존복원 프로젝트를 후원했다. 필립누와로 BNP파리바 한국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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