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핀블랑은 세제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성분인 '물'이 좋아야 세제가 건강하다는 모토로, 8단계 필터링 공정을 거친 고도의 정제수를 사용해 '물이 다른 세제'를 선보인다. 유해성 검증이 완료된 천연유래 식물성분을 사용하고 NaOH, BIT, CMIT/MIT 등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유해 성분 사용하지 않아 성인뿐 아니라 유아가 함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라핀블랑의 모든 액체세제와 유연제는 고객이 직접 원하는 용기에 세제를 소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리필형 용기로 판매한다. 이는 과도한 패키지로 인해 발생하는 단가를 낮추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
라핀블랑은 지난달 오픈한 스타필드 하남의 마리's 베이비서클에서 단독으로 사전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달부터 온라인 채널에서도 판매를 개시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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