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차 협상을 통해 상품시장 접근 개선과 서비스 자유화 제고를 위한 기준설정 방안을 협의하고 상품·서비스 등 14개 분야에서 협정문 협상진전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RCEP이 높은 수준의 상호호혜적 협정이 되도록 협상에 적극 이바지하고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yoon@fnnews.com 윤정남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