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맞춤형 복지 정책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DB 구축 및 공동 연구 ▲△맞춤형 복지 정책 관련 분석 및 활용을 위한 자료의 공동 이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통계청이 보유한 인구·가구 등의 빅데이터와 국민연금공단의 연금·수급 관련 빅데이터의 연계를 통해 복지 정책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는 통계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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