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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22일 ‘바다 기찻길 걷기’ 행사

강수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0.18 17:46

수정 2016.10.18 17:46

부산 해운대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제1회 청소년 해운대 바다 기찻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미포, 청사포, 구덕포에 이르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해안 철길 5.5㎞를 따라 걸으며 추억을 만드는 행사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곁들여진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식전공연, 몸 풀기 체조를 즐긴 후 출발한다. 가족사진 촬영, 캐릭터 찾기, 좀비와 함께 즐기는 게임 등 다양한 미션이 걷기 코스 곳곳에 숨어 있다.

청소년 동아리들의 버스킹과 캐리커처 열쇠고리, 가을향초.천연비누 만들기, 네일아트, 캘리그라피 등 체험 부스도 재미를 더한다.


폐선부지와 미포, 청사포, 구덕포 등 해운대 삼포의 해안절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은 걷기행사, 환경정비, 아동청소년 캠페인 활동을 마치면 3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참가신청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팝업존 '걷기행사'를 클릭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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