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청은 기존 콘크리트를 철제복공판으로 교체하고 미끄럼 방지 포장을 추가해 통행의 안전을 강화했다.
인천해수청은 당초 12월 6일까지 예정된 공사기간을 앞당겨 인천신항 항만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조기에 개통하게 됐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 차량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인천신항 대로 가설교량(송도5교)을 지속적으로 안전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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