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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피부 학원 ‘골든 뷰티 아카데미’, 취업부터 창업까지 밝은 미래 약속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0.25 16:19

수정 2016.10.25 16:19

강남 피부 학원 ‘골든 뷰티 아카데미’, 취업부터 창업까지 밝은 미래 약속

강남피부미용학원 ‘골든 뷰티 아카데미’, 피부미용국가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및 창업까지 원스톱

웰빙열풍이 꾸준히 불면서, 뷰티헬스시장의 규모도 눈에 띄게 커진 모습이다.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 그 이유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잡티 없이 맑은 피부는 동안의 첫 번째 비결로 꼽히는 만큼 피부관리에 집중하는 이들도 상당수다.

피부관리샵이나 피부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케어 받는 이들이 많다는 점만 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 이처럼 피부미용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피부미용을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이들도 느는 추세다. 피부미용사가 유망직종으로 꼽히고 있을 정도다.

이러한 분위기로 피부미용학원은 때 아닌 호황기를 얻고 있다.
아카데미는 피부관리사가 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자격증취득을 위해서도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예비 수강생들은 높은 합격률에 초점을 맞춰 아카데미를 선택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자격증취득만으로 취업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 현장에서는 좀 더 전문피부미용사로써 자질을 갖춘 피부미용관리사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따라서 현재 피부미용 아카데미 등록을 앞두고 있는 이들이라면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꼼꼼히 따진 후에 합격률을 따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한 면에서 주목해 봄직한 곳이 바로 강남피부학원 ‘골든 뷰티 아카데미’다.

‘골든 뷰티 아카데미’는 네일아트를 비롯해 속눈썹, 왁싱, 피부미용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뷰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분야에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 소수정예로 체계적인 1:1 수업을 약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골든 뷰티 아카데미’는 95%이상의 높은 피부국가자격증 취득률을 자랑하며 동시에 취업 및 창업에 있어서도 남다른 두각을 보이고 있다. 현장 실무교육이 중점이 되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에 힘쓴 만큼 취업률도 매우 높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골든 뷰티 아카데미’는 피부 관리샵 창업 브랜드 ‘더 맑은 스킨’ 계열사로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고로 ‘더 맑은 스킨’은 현재 전국에 12개 가맹점으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골든 뷰티 아카데미’의 관계자는 “단순히 피부관리사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에서 벗어나 ‘골든 뷰티 아카데미’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철저한 사후관리 등을 통해 수강생들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고 있다”면서, “특히 자격증 취득부터 창업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 및 비용적인 낭비를 막아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수강문의 해오고 있다”고 자신했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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