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15일 공개한 스누버 차기 모델 '스누비(SNUVi)'의 모습. 서울대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는 기존의 현대자동차는 물론 이번에 선보인 르노삼성차처럼 어느 차량에나 탑재해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다. 최정호 국토부 제2차관이 '스누비(SNUVi)'에 장착된 라이다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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