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창신2동 130-102번지에 소재한 청암아동지역센터를 찾은 금호건설 서재환 사장(왼쪽)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산업 건설사업부는 연말을 맞아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사랑의 쌀' 220포를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창신2동 130-102번지에 소재한 청암아동지역센터를 찾은 금호건설 서재환 사장(왼쪽)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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