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수은, IB- 국내금융기관과 해외프로젝트 공동지원 강화 세미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2.13 14:59

수정 2016.12.13 15:01

수출입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투자은행(IB), 국내 금융기관들과 해외 프로젝트 공동지원 강화를 위한 '수은-IB-국내 금융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주요 금융기관의 프로젝트 금융(PF) 담당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PF 시장 동향과 리스크관리 방안, 수은의 해외 프로젝트 지원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범철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본부장, 김영기 수은 신시장개척단장, 강세구 크레디아그리콜은행 전무, 김현수 ING은행 전무, 전정현 HSBC은행 부대표(왼쪽 네번째부터)가
수출입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투자은행(IB), 국내 금융기관들과 해외 프로젝트 공동지원 강화를 위한 '수은-IB-국내 금융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주요 금융기관의 프로젝트 금융(PF) 담당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PF 시장 동향과 리스크관리 방안, 수은의 해외 프로젝트 지원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범철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본부장, 김영기 수은 신시장개척단장, 강세구 크레디아그리콜은행 전무, 김현수 ING은행 전무, 전정현 HSBC은행 부대표(왼쪽 네번째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투자은행(IB), 국내 금융기관들과 해외 프로젝트 공동지원 강화를 위한 '수은-IB-국내 금융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최근 출범한 신시장개척단을 중심으로 한 사업 발굴 방안과 수은의 지원 사례 등이 논의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범철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본부장, 김영기 수은 신시장개척단장, 강세구 크레디아그리콜은행 전무, 김현수 ING은행 전무, 전정현 HSBC은행 부대표(왼쪽 네번째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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