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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사진과 같은 포즈 취해보는 유희관과 하주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2.29 18:33
수정 2016.12.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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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유희관과 한화 이글스 하주석이 29일 오후 서울 효창동 에프앤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프로야구선수 사진전 '더그아웃 쇼(Dugout Show)'에 출연, 본인사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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