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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예약하면 1명이 공짜..풀잎채, '네이버에서 간편하게 예약하세요'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05 09:55

수정 2017.01.05 09:55

풀잎채 네이버예약서비스
풀잎채 네이버예약서비스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가 매장 예약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국 27개 매장을 대상으로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 예약은 모바일, PC를 통해 매장 검색부터 예약, 변경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다. 기존 전화 예약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식사 예약은 물론 대기 시간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로그인 후 검색 창에서 ‘풀잎채’를 검색해서 방문매장을 확인하고 ‘예약하기’ 버튼을 누른다. 원하는 일시와 인원수를 선택한 후 예약자 정보를 남기면 예약이 완료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문자 및 이메일을 통해 예약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성인 대상 ‘4+1 무료 식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1월 한 달 동안 네이버 예약으로 성인 5인 이상 방문 시 1명에게 무료식사가 제공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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