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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로얄 살루트, 시바스 리갈 등 각 브랜드 특색 담은 설선물세트 선보여

김성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17 15:30

수정 2017.01.17 15:30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발렌타인 12년, 발렌타인 마스터스 / 아랫줄 좌측부터 발렌타인 17년, 발렌타인 21년, 발렌타인 리미티드, 발렌타인 30년(윗줄 왼쪽부터)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발렌타인 12년, 발렌타인 마스터스 / 아랫줄 좌측부터 발렌타인 17년, 발렌타인 21년, 발렌타인 리미티드, 발렌타인 30년(윗줄 왼쪽부터)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차별화된 품격을 담은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 로얄 살루트, 시바스 리갈은 수백 년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엄선된 원액, 마스터 블렌더의 장인정신이 어우러진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정한 가치를 선사해 받는 사람과 선물하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는 격식있는 선물의 대명사로 손꼽혀 왔다.

올해 설 선물세트는 받는 사람의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산 및 가격대로 구성된다. 특히 예년대비 합리적 가격의 실속형 세트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김영란법 시행 이후 선물 선택에 있어 선물하는 사람의 고민과 부담을 덜되, 위스키 고유의 품격은 유지해 만족을 높였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설 선물세트는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 전국 각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발렌타인, 로얄 살루트, 시바스 리갈은 정통 위스키 고유의 품격을 지녀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을 선사하는 세트다.
”며 “특히 올해는 실속형 세트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세트 구성으로 김영란법 시행 이후 선물 선택의 부담을 줄였다"고 전했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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