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산림청, 阿 콩고 열대우림 보전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17 15:59

수정 2017.01.17 15:59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이 17일 대전 서구 산림청 집무실에서 중앙아프리카 콩고 열대우림 보전을 위한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CAFI)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얀 올레 그레브스타(Jan Ole Grevstad) 주한노르웨이대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는 2015년 9월 기후정상회의를 계기로 콩고 열대우림 보전 촉구와 국가 차원의 산림전용 방지 정책 이행 지원을 목적으로 시작된 이니셔티브다.<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이 17일 대전 서구 산림청 집무실에서 중앙아프리카 콩고 열대우림 보전을 위한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CAFI)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얀 올레 그레브스타(Jan Ole Grevstad) 주한노르웨이대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는 2015년 9월 기후정상회의를 계기로 콩고 열대우림 보전 촉구와 국가 차원의 산림전용 방지 정책 이행 지원을 목적으로 시작된 이니셔티브다.<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이 17일 대전 서구 산림청 집무실에서 중앙아프리카 콩고 열대우림 보전을 위한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CAFI)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얀 올레 그레브스타(Jan Ole Grevstad) 주한노르웨이대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는 2015년 9월 기후정상회의를 계기로 콩고 열대우림 보전 촉구와 국가 차원의 산림전용 방지 정책 이행 지원을 목적으로 시작된 이니셔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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