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호송차에서 내리는 이재용 부회장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2.19 09:53

수정 2017.02.19 09:53

호송차에서 내리는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밤늦게까지 강도높게 조사받은 후 19일 오전 서울 테헤란로 특검 사무실에 재소환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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