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MWC에서 활약한 한국의 혁신 상품
삼성전자의 갤럭시S7엣지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최고의 스마트폰' 상을 수상했다. MWC의 주최자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매년 MWC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제품을 선정해 최고 제품으로 발표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박준호 상무가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