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 캠페인은 지하철 내 성추행 등 범죄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확산으로 근절 붐을 조성하기 위해 지하철경찰대장 등 21명(지하철경찰대 7명, 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7명, 도시철도공사 7명)이 참가, 범죄 대응요령과 신고방법 등을 홍보했다.
앞으로도 지하철경찰대는 범죄 없고 안전한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단속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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