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타이틀리스트, 피팅 예약 온라인서 간편하게

정대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3.07 19:12

수정 2017.03.07 19:12

타이틀리스트가 전국 주요 연습장에서 진행되는 타이틀리스트 피팅 데이(무료) 예약과 서울·부산·광주에 위치한 타이틀리스트 피팅센터의 피팅 서비스(유료)를 PC와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오픈한다.


먼저 무료로 진행되는 타이틀리스트 피팅 데이는 골퍼가 원하는 1개 클럽을 30분간 피팅해준다. 전국 3곳의 거점 지역 타이틀리스트 피팅센터에서 진행하는 유료 퍼포먼스 피팅 서비스는 골퍼 신체와 스윙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클럽을 찾을 수 있도록 타이틀리스트 클럽의 전 모델은 물론 110여개의 드라이버 샤프트를 비롯한 총 320여개의 샤프트를 비치하고 있다.


드라이버부터 웨지까지 진행되는 풀라인 피팅은 39만6000원, 부분별 피팅은 16만5000원이다.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