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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9개 스타트업 선발·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4.17 20:13

수정 2017.04.17 20:13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9개 스타트업 선발·지원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사진)이 사재 3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윤민창의투자재단이 청년 스타트업 9개팀을 선발, 팀당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16년 10월 설립됐으며 최근 사회공헌 4팀, 창의비즈 4팀, 혁신기술 1팀 등 총 9팀을 제1기 굿스타터로 선발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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