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베트남 시장 분석·진출전략, 인도 유망산업·투자환경에 대한 고찰, 인도네시아 시장의 기회·도전을 위한 전략 등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상공회의소나 인천FTA활용지원센터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중국 시장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 시장의 투자환경과 진출 전략을 마련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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