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LH 사장(왼쪽 세번째)이 27일 국회에서 학교용지 확보 및 학교설립 정상화를 위한 상생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교육부, 국토교통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전국 시·도교육청은 개발지역 내 학교용지 무상공급 및 학교용지부담금 부과・징수와 관련한 법적 분쟁을 조속히 마감하고 학교설립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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