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 리키와 초강력 로봇’은 평범하고 소심한 리키가 초강력 로봇을 만나 우주 악당들로 부터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태양계 행성의 과학적 지식을 배우고 상상력도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수상 작가 댄 샌탯이 그림을 그렸고, 일부 장면은 만화로 구성해 긴 글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웅진북클럽은 ‘생쥐 리키와 초강력 로봇’의 종이 책뿐 아니라 태블릿PC를 통해 책 읽기를 도와주는 동영상, 카드뉴스, 퀴즈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도 제공한다.
‘생쥐 리키와 초강력 로봇’은 웅진북클럽 라운지 앱(App) 등을 통해 회원만 구매할 수 있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과학 교육 관련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