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압구정 본점 지하 1층 리빙관에서 250년 전통의 최고급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 팝업스토어를 연다.바카라는 루이 18세부터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까지 전세계 주요 왕실과 국가 원수들이 즐겨 사용한 프랑스 명품 크리스탈 브랜드로 수십년 경력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조하며 제니스 샹들리에는 가격이 최고 4000만원이 넘는다. 모델들이 바카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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