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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범어동지점 투자자 재테크 설명회’ 18일 개최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5.17 11:41

수정 2017.05.17 11:41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범어동지점 투자자를 위한 재테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 1부에서는 추희엽 투자정보부장이 ‘2017년 경제전망 및 투자전략’을, 2부에서 투자전략부 정희석 수석연구원과 최설화 수석연구원이 ‘4차 산업’과 ‘중국 증시전망’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 참가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범어동지점으로 하면 된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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