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朴측 "CJ 이미경 사퇴 종용한적 없다"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5.23 11:27

수정 2017.05.23 11:27

朴측 "CJ 이미경 사퇴 종용한적 없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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