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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에 위치한 럭셔리 오피스텔 ‘레지던스코업썬’ 분양 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6.09 08:42

수정 2017.06.09 08:42

인천 남구에 위치한 럭셔리 오피스텔 ‘레지던스코업썬’ 분양 중

최근 오피스텔 과잉공급과 호텔의 투자 불안 등으로 수익형 부동산 침체를 우려하는 가운데 대체로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오피스텔과 호텔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임대관리서비스 첨단 시스템을 이용한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가 있는 편이다.

이에 따라 호텔급고품격 서비스 제공 등 최신 트랜드 반영 및 첨단 시스템으로 기존 오피스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레지던스코업썬’을 분양 중에 있다.

신개념 오피스텔 ‘레지던스코업썬'은 전용면적 18~20㎡(A,B,D,E타입) 365실과 21~23㎡(C,F,G타입) 69실로 총 434실이 공급되며 오는 2018년 7월 입주예정에 있다.

또한 일체형복합건물로 지하 2층∼지상 25층, 1∼3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시설, 지상 4∼10층은 레지던스로, 11∼24층은 고급호텔, 25층은 입주자전용 피트니스로 구성된다.

교통환경으로는 제1,2경인고속도로에서 접근하기 가까우며 2017년 3월 개통된 제2외곽순환도로와도 가까워 편리한 광역교통망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석정로를 이용하여 42번국도를 수원, 안산 방향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매일경제와 한국자산관리사협의가 함께 진행하는 ‘스마트하우스’의 지원에 의해 기존 주먹구구식 운영체계에서 효율적인 주택임대관리체계로 바꾸는 모바일앱을 분양업 최초로 시작해 ‘레지던스코업썬’ 투자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내부에는 층별 방범도어, 무인경비시스템, 빌트인냉장고와 드럼세탁기, 천정형에어컨 등 빌트인 가전으로 아파트 형태의 품격을 갖췄다.
25층에는 특급 전용 휘트니스를 마련해 입주민의 건강과 여유를 제공하고 있으며, 선진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잠재 비즈니스 수요층으로 인천무역항, 인천제철, GS칼텍스,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 반월, 시화, 남동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 있어 약 5만명의 배후수요 역시 탄탄하다.

뿐만 아니라 숭의운동장도시개발과 전도관주택재개발 등이 예정에 있어 향후 수요와 미래가치가 더욱 상승될 전망이다.


자금관리는 (주)코리아신탁이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총신대입구역(이수역) 2번 출구 인근에 견본주택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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