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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록딜과 관련해 엑셈 관계자는 "시간외로 기관 투자가와 중, 장기 투자 보유 목적으로 블록딜을 진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엑셈은 이달 초 중국의 대표 증권사인 항태(헝타이) 증권 55개 시스템에 맥스게이지를 신규 수주하며 중국 금융권에서도 부각을 나타내고 있는 등 중국 진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지난 1월 신만홍원 증권사를 이은 두번째 수주로 올해 상반기에만 중국 금융권 2곳을 수주하는 결과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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