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0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핀테크기업인 데일리금융그룹과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우선 개인 통합재무관리 서비스 '브로콜리' 앱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올해 안에 론칭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스마트사업부장 정영완 상무(왼쪽)가 데일리금융그룹 박상영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lue73@fnnews.com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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