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수도권 통근시간이 평균 1시간 36분에 달하는 등 수도권 교통혼잡 문제가 이제 국민의 가장 큰 걱정거리"라면서 "수도권 광역급행열차를 지속 확대하고, 광역급행철도망(GTX)을 2025년까지 구축해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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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7.07 10:28
수정 2017.07.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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