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시행사(네오밸류디앤씨 유한회사)는 지난 5월 31일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받고, 지난달 30일 잔금 납부까지 완료해 사업진행을 위한 모든 개발절차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주상복합 1897세대와 상업시설, 주요 앵커 테넌트 등으로 구성돼 침체된 구도심 상권을 회복하고, 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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