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 독립에 따른 새 관서기 게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7.26 11:53

수정 2017.07.26 11:53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인천해양경찰서는 정부조직법 개편으로 해양경찰청이 독립함에 따라 26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청사에서 현판 제막식과 관서기 게양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희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해양경찰과 경우회, 직장 어린이집 원생, 용역직원 등이 참석해 새로운 해양경찰의 출범을 축하했다. 사진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인천해양경찰서의 관서기가 게양되자 해경들이 일제히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인천해양경찰서는 정부조직법 개편으로 해양경찰청이 독립함에 따라 26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청사에서 현판 제막식과 관서기 게양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희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해양경찰과 경우회, 직장 어린이집 원생, 용역직원 등이 참석해 새로운 해양경찰의 출범을 축하했다. 사진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인천해양경찰서의 관서기가 게양되자 해경들이 일제히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인천해양경찰서는 정부조직법 개편으로 해양경찰청이 독립함에 따라 26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청사에서 현판 제막식과 관서기 게양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희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해양경찰과 경우회, 직장 어린이집 원생, 용역직원 등이 참석해 새로운 해양경찰의 출범을 축하했다. 사진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인천해양경찰서의 관서기가 게양되자 해경들이 일제히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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