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네일아트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 창업준비부터 오픈 후 사후관리까지 철저하다.
은퇴 및 퇴직시기가 앞당겨지면서 평생직장이 사라진 지 오래고 취업의 문턱은 점점 더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으로 창업 수요는 눈에 띄게 급증했다. 중 장년층 세대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연령대도 매우 다양하고 젊어진 모습이다.
이처럼 창업 수요는 높아지고 있지만 창업이 처음인 생계형 창업자들이 도전해봄 직한 아이템은 생각처럼 많지 않다. 어느 정도 모험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담감을 클 수 밖에 없다. 물론,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시작한다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고 창업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이러한 조건을 두루 만족시키는 브랜드로는 프랜차이즈 네일샵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이다. 이곳은 20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 및 관리하는 등 탄탄한 본사역량을 입증하고 있는데, 익히 초보창업자, 여성창업자 등 창업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큰 이들 사이에서 활발한 가맹문의를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골든 네일’은 창업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 및 관리 받을 수 있다.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점포개발을 비롯해 인테리어, 물류셋팅 등 모든 시스템을 본사가 직접 준비하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매장운영에 필요한 노하우와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데 주력하면 된다.
교육은 ‘골든 네일’의 계열사 네일 아카데미 ‘골든 뷰티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데, 현장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초보자도 전문 네일리스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밖에도 이곳은 수강생의 채용을 통해 가맹점 내 인력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매장의 직원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나가는데 활용된다.
이뿐만 아니다. 초기투자비용에 부담과 오픈 이후 가맹점 매출에 대한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는 신규 가맹점 본사지원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는 것. 개설비용지원프로그램과 매출UP 프로그램으로 세분화되어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목표로 한다.
‘골든 네일’의 관계자는 “말뿐만이 아닌 다수의 성공사례와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통해 ‘골든 네일’은 성공적인 네일샵 창업을 계획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고 전하면서, “불황에도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단 점도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초보자지만 성공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서둘러 본사로 상담 받아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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