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은 최근 경남 김해 가야대 본관을 찾아 주류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현장실습, 홍보대사 기회제공, 학술정보 상호교환, 우수인력 취업연계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협약식에서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오른쪽 세번째)과 가야대 이상희 총장(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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