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는 노르웨이선주협회와 환경규제 선제 대응, 해운산업 정책 공유 등에 대해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선주협회 김영무 상근 부회장(왼쪽)과 노르웨이선주협회 스툴라 헨릭슨 대표가 지난 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한국선주협회는 노르웨이선주협회와 환경규제 선제 대응, 해운산업 정책 공유 등에 대해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선주협회 김영무 상근 부회장(왼쪽)과 노르웨이선주협회 스툴라 헨릭슨 대표가 지난 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