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소설가 마광수 동부이촌동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9.05 16:00

수정 2017.09.05 16:00

소설가 마광수씨가 자택인 서울 동부이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5일 낮1시50분께 마씨 가족이 숨져있는 마씨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jun@fnnews.com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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