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무선통신제품 개발로 신시장을 개척한 동우엔지니어링의 전광규 대표(53)를 '8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 또한 30여년간 비파괴검사 기술 향상을 선도하고 있는 케이엔디이㈜의 서칠수 대표(50)를 '9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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