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김성수 한방병원장(사진)이 최근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김 병원장은 관절질환 및 마비재활의 한방치료 권위자로 1986년부터 현재까지 30여년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경희대학교한방병원 17대 병원장으로서 한의학 치료의 세분화, 전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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