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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이 사랑하는 요가 명상, 젠요가에서 만날 수 있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9.12 15:13

수정 2017.09.12 15:13

유명인이 사랑하는 요가 명상, 젠요가에서 만날 수 있어

최근 요가 명상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물론 밴드 비틀즈, 가수 이효리 등 유명 셀럽들 사이에서 필수 여가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비틀즈는 명상을 통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음악활동을 재개하는데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효리는 최근 요가를 통해 대중들에게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제2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요가 명상은 삶의 여유를 되찾고 인생을 살아가는 원동력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유명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으로까지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대해 젠요가 관계자는 “요가와 함께 명상을 체험하고 싶은 목적으로 센터에 방문하는 일반인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명상에 대한 호기심이 있거나 마음의 안정을 얻고 싶은 목적으로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젠요가에서는 다양한 클래스에서 명상을 체험할 수 있다.
주중에는 레귤러 요가클래스인 Zen, Zen Vinyasa, Core Zen, Zen Therapy 등에서 명상이 이뤄진다. 이러한 명상 수업은 명상이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것임을 알려준다.


몸과 마음의 안정,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젠요가의 명상 프로그램으로는 Basic Meditation, E.F.H Meditation, Meditation Academy 등이 있다.

젠요가는 서울과 분당지역의 11개 센터 △강남역점 △역삼점 △선릉점 △교대점 △잠실점 △여의도점 △광화문점 △분당점 △판교점 △서현점 △위례점 △Meditation & Tao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요가센터다.
젠요가의 다양한 요가 및 명상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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